'뭐라 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략 취업(;) 확정 (4) | 2007.03.14 |
---|---|
고향 앞으로- (0) | 2007.02.17 |
언제나 발목을 잡는 영어. (3) | 2007.02.06 |
Come Back. (1) | 2007.01.31 |
대략 취업(;) 확정 (4) | 2007.03.14 |
---|---|
고향 앞으로- (0) | 2007.02.17 |
언제나 발목을 잡는 영어. (3) | 2007.02.06 |
Come Back. (1) | 2007.01.31 |
고향 앞으로- (0) | 2007.02.17 |
---|---|
언제나 발목을 잡는 영어. (3) | 2007.02.06 |
Come Back. (1) | 2007.01.31 |
또 중국에 가오. (4) | 2007.01.27 |
언제나 발목을 잡는 영어. (3) | 2007.02.06 |
---|---|
Come Back. (1) | 2007.01.31 |
또 중국에 가오. (4) | 2007.01.27 |
흥미로운 지형지물 1. 대피라미드와 서안피라미드 (4) | 2007.01.26 |
1월 말일까지 중국에 나가오.
이번에는 열대성 한약재를 보러 하이난섬으로 가오.
(마침 슬슬 추워지는 판인데, 모종의 피한避寒일지도..)
Come Back. (1) | 2007.01.31 |
---|---|
또 중국에 가오. (4) | 2007.01.27 |
흥미로운 지형지물 1. 대피라미드와 서안피라미드 (4) | 2007.01.26 |
유니코드 한자 테스트 (4) | 2007.01.22 |
북위 29˚58', 동경 31˚08' 부근
북위 34˚23', 동경 108˚42' 부근
또 중국에 가오. (4) | 2007.01.27 |
---|---|
흥미로운 지형지물 1. 대피라미드와 서안피라미드 (4) | 2007.01.26 |
유니코드 한자 테스트 (4) | 2007.01.22 |
갑작스런 방문객 폭주 (6) | 2007.01.18 |
바로 저 피라미드옆에 진시왕릉이라고 다들아실겁니다. 저곳에는 30여개정도가 있죠..
중국학자들은 진시왕릉이 아닌이유를 댔으나 우긴겁니다.
증거로 전부 상투를 틀었습니다.-지구상의 상투를 튼다는것은 신을 따를는 행위입니다.-동이족이 유일합니다.
둘째 피라미드발굴학자가 발굴하다가 그만두고 보고하기를 조선의 문명이다!! ㅎ고 전체적으로 묻어두고 공개도 안합니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멸망후 1911년 신해혁명으로 중화민국을 선포합니다. 조선의 대륙이 망하고 일제가 핵맞고 미국,영국,스탈린이 대륙조선을 멸말시키고 잠시 맞겨놓은거죠.
들리는소문에 만주국에 이스라엘을 세우려고 했답니다. 그곳에 지상최대의 피라미드가 있답니다.
검색하시고 무작정 반대마시고 공부좀 하세요. 2000년 중반부터 지금가지 계속 학자들이 중국가서 발로 뛰며 연구중입니다.^^
그놈의 대륙조선설은 죽지도 않고 매년 돌아옵니다그려.
1.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마저도 가짜라고 우기는 분들도 있던데, 그 방대한 실록의 기록과 일치하는 조선시대 수많은 문인들의 문집도 죄다 가짜란 말입니까?
2. 가까이는 조선시대, 멀게는 고려시대에 생존하셨던 조상님들까지 선산에 모시고 있는 집안이 한두 군데도 아닌데, 그 많은 선산이 죄다 가짜란 말입니까?
3. 수많은 문헌에서 아름다운 명산으로 칭송해 온 금강산, 백두산, 한라산이 중국 땅 어디에 비슷한 산이라도 있습니까?
4. 1801년도에 발간된 화성성역의궤가 멀쩡히 남아 있고, 그 의궤와 일치하는 화성이 경기도 수원에 버젓히 있는데, 중국 어디에 화성 비슷한 모양의 성채라도 있습니까?
5. 상투는 우리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인 헤어스타일입니다. 중국에서도 원나라/청나라를 제외하고는 상투를 틀었습니다.
1백만가지 증거가 번듯하게 눈앞에 있는데, 한두가지 미심쩍은 반증으로 소위 대륙조선을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조선시대를 직접 겪었던 노인들이 많이 생존해 있었습니다. 미신에서 좀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苓 匱 衄 焠 爍 肘
령 궤 뉵 쉬 삭 주
胻 䐜 癀 䘌 瘾 芤
행 진 황 닐 은 규
언제나 한의학 전산화의 발목을 잡는 한자 문제에 유니코드는 과연 완벽한 해결책이 되는가?
위의 한자들은 이른바 파란색 한자, 빨간색 한자로 불리는 확장한자. 유니코드 글꼴(새바탕, 새굴림 등) 환경에서 잘 보인다고 하지만, 과연?
위의 한자들이 모두 잘 보입니까, 아니면 모양이 요상하다든지, □로 표시되는 것이 있습니까?
OS와 웹브라우저 환경을 병기해서 덧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 WinXP Pro SP2, IE6 환경에서는 진자와 닐자가 □로 표시되고 나머지는 잘 보이는군요.
흥미로운 지형지물 1. 대피라미드와 서안피라미드 (4) | 2007.01.26 |
---|---|
유니코드 한자 테스트 (4) | 2007.01.22 |
갑작스런 방문객 폭주 (6) | 2007.01.18 |
황금돼지해라고? 얼어죽을.. (3) | 2007.01.01 |
참으로 오랜만에 트래픽 초과를 맞닥드렸소.
네히허의 인기 블로그에 걸린 링크를 타고 수많은 햏자들이 밀려오는 통에..;;
부랴부랴 트래픽 리셋을 하고 허둥지둥 이런저런 대책을 강구하였소.
..만, 얼마 못 버티고 또 초과되겠구료. ∏_∏
유니코드 한자 테스트 (4) | 2007.01.22 |
---|---|
갑작스런 방문객 폭주 (6) | 2007.01.18 |
황금돼지해라고? 얼어죽을.. (3) | 2007.01.01 |
논문 끝. (0) | 2006.12.28 |
오옷...전 눼이넘에서 우연치 않게 발견했어요. 이거 잘 나오지도 않는 검색 폼 바로 아래에 있고
메인글도 아닌 클릭질을 한번더 해야하는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트랙픽 오버라니 ㅎㄷㄷ....
갑작스런 방문객 폭주 (6) | 2007.01.18 |
---|---|
황금돼지해라고? 얼어죽을.. (3) | 2007.01.01 |
논문 끝. (0) | 2006.12.28 |
한글날맞이. 우리말이 외면당하는 이유에 대한 대충고찰. (3) | 2006.10.09 |
새벽 3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 간신히 씻고 밥먹고 한 일이, 바로 이글 포스팅이구료 ㅋㅋ
아주 의미있다고 하겠소- 새해 첫아침부터 모두의 달콤한 기대를 여지없이 깨주는구료 -
원래 진실은 잔인하지만 그만큼 뜻깊은 일이니 한편으론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오.
그나저나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혼자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러갔단 말이구료. 영화를 관람하고 추적추적 빗길을 걷다 우연히 차타고 지나가는 나와 감흔을 만나고.... 그리고 나서 두번의 간단명료한(어찌보면 복잡하기도, 초밥셋트와 차 석잔 이후의 햄버거는...이해가 잘..) 식사와 공공칠 관람까지 마쳤으니 대략 윗 글처럼 붉은돼지의 해는 그리 썩 유쾌하지 않음을 몸소 입증한바 되겠소
ps. 나 이거 퍼감 ㅋㅋ 아주 유용한 자료임
황금돼지해라고? 얼어죽을.. (3) | 2007.01.01 |
---|---|
논문 끝. (0) | 2006.12.28 |
한글날맞이. 우리말이 외면당하는 이유에 대한 대충고찰. (3) | 2006.10.09 |
결국. (5) | 2006.09.18 |
아마도.. 체면 문화 때문이 아닐까.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다는 한 꺼풀 두 꺼풀 덧씌워서 은근히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체면에 맞기' 때문이 아닐까.
사례1. "죽었다."
누군가가 죽었을 경우, 가장 쉽고 정확한 표현 : 죽었다.
하지만, 이 표현을 함부로 쓸 경우 예의바르지 못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게 마련.
그래서 원 쿠션으로 꺾어 : 하늘나라로 갔다, 돌아갔다, 고이 잠들었다, 숨을 거뒀다...
'죽음'이라는 상황을 한 겹의 베일로 살포시 가려주는 센스! 하지만, 이 정도로는 간신히 체면치레만 할 뿐.
그래서 투 쿠션으로 돌려 : 귀천했다, 별세했다, 영면했다, 절명했다, 불귀의 객이 됐다...
한자로 코팅함으로써 뜻을 좀 더 불분명하게 하여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동방늴리리국의 미풍양속.
종교적 의미까지 가미하면 궁극의 쓰리 쿠션 완성 : 소천했다, 입적했다, 졸했다...
사례2. 전투기
최강의 전투기 F-15 이글, 보급형 다목적 전투기 F-16 파이팅 팰컨, 차세대 전투공격기 F/A-18 호닛...
요런 것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멋지고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최강의 전투기 F-15 독수리, 보급형 다목적 전투기 F-16 쌈마이 송골매, 차세대 전투공격기 F/A-18 호박벌...
이렇게 하면 뜻에는 변함이 없는데도, 몹시 '구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동의한다면 당신도 동방늴리리국민.
사례3. 그들의 이름
논문 끝. (0) | 2006.12.28 |
---|---|
한글날맞이. 우리말이 외면당하는 이유에 대한 대충고찰. (3) | 2006.10.09 |
결국. (5) | 2006.09.18 |
디카님 병환중. (4) | 2006.08.24 |
한글날맞이. 우리말이 외면당하는 이유에 대한 대충고찰. (3) | 2006.10.09 |
---|---|
결국. (5) | 2006.09.18 |
디카님 병환중. (4) | 2006.08.24 |
삼례, 삼내. (3) | 2006.08.17 |
소햏이 궁금한 것이 하나있소
이 글도 시험기간에 어머님 몰래 올리기에 못써도 이해좀 해주시오
도데체 고야스가 뜻이 뭐오? 그리고 소햏이 한자를 못해서 그런데 홈페이지 상단에 무어라 씌여 있는것이오?
비행기 연착의 압박으로 인해 이틀 늦게 밀입국하였소.
어쨌든 또 중국여행기를 써야 할 것이나, 작년에 다녀온 중국여행과 올초에 다녀온 러시아여행도 아직 마무리짓지 못하였으니.. 허허.. 그냥 웃지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한식이 제일 좋소.
덥다. (2) | 2006.08.06 |
---|---|
돌아왔소. (2) | 2006.07.27 |
중국에 가오. (2) | 2006.07.17 |
요사이 격렬한 지름. (0) | 2006.06.28 |
이번 미션의 공략지
7. 18 | 인천 | 19:40 인천국제공항→성도국제공항 |
7. 19 | 사천성 성도 | 낙산시 어변현 일대 재배지 조사 및 시료 수집(우슬 등) |
7. 20 | 사천성 성도 | 자공시 영현 일대 재배지 조사 및 시료 수집(백출, 시호 등) |
7. 21 | 사천성 성도 | 성도 일대 약재시장 실태 조사 성도→반지화(기차) |
7. 22 | 사천성 반지화 | 반지화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시호, 하수오 등) |
7. 23 | 운남성 여강 | 반지화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우슬 등) 반지화→여강(버스) |
7. 24 | 운남성 곤명 | 여강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방풍 등) 여강→곤명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
7. 25 | 인천 | 도착 04:55 |
돌아왔소. (2) | 2006.07.27 |
---|---|
중국에 가오. (2) | 2006.07.17 |
요사이 격렬한 지름. (0) | 2006.06.28 |
스킨을 조금 바꾸어 보았소. (0) | 2006.06.08 |
중국에 가오. (2) | 2006.07.17 |
---|---|
요사이 격렬한 지름. (0) | 2006.06.28 |
스킨을 조금 바꾸어 보았소. (0) | 2006.06.08 |
젓가락 파동에 직면한 일본. (1) | 2006.05.13 |
요사이 격렬한 지름. (0) | 2006.06.28 |
---|---|
스킨을 조금 바꾸어 보았소. (0) | 2006.06.08 |
젓가락 파동에 직면한 일본. (1) | 2006.05.13 |
매저키즘 (4) | 2006.05.04 |
스킨을 조금 바꾸어 보았소. (0) | 2006.06.08 |
---|---|
젓가락 파동에 직면한 일본. (1) | 2006.05.13 |
매저키즘 (4) | 2006.05.04 |
격리병동 미궁 신설~ (18) | 2006.04.13 |
젓가락 파동에 직면한 일본. (1) | 2006.05.13 |
---|---|
매저키즘 (4) | 2006.05.04 |
격리병동 미궁 신설~ (18) | 2006.04.13 |
국한문혼용, 싫구나야~ (0) | 2006.04.11 |
오호 13년.....년 대단한 기록이예요...........그런데 형은 자체 해결이 되잖아요.ㅋㅋ
그러저나 형도 어처 쾌차!!하세요.ㅎㅎ
Ps. 근제 저기 옆에 입춘대길할 시기는 지나지 않았소?-_-;
매저키즘 (4) | 2006.05.04 |
---|---|
격리병동 미궁 신설~ (18) | 2006.04.13 |
국한문혼용, 싫구나야~ (0) | 2006.04.11 |
WHAT UFO 결성! (2) | 2006.03.25 |
오오~~ 드디어 선보이는 군요. 셤이 끝나고 도전하겠슴더~ 왠지 시작하면 끝을 봐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__)
도대체 무슨 열입니까~~!!!!
표열, 리열, 신열, 허열, 상열, 면열, 심열, 혈열, 간열, 신열.....별의별 열을 다 해도 안나온단 말입니다~~!
갑자기 낭떠러지에 사람이 왜 매달린 겁니까????
이걸 어찌하란 말씀이신지......음.........심히 고려되는 바입니당......
만드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301호는 글자를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공부많이 하신 분들이야 금방 알수 있었겠죠 ^^
빠른 시간내에 302호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격리병동 미궁 신설~ (18) | 2006.04.13 |
---|---|
국한문혼용, 싫구나야~ (0) | 2006.04.11 |
WHAT UFO 결성! (2) | 2006.03.25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우석한의 태터툴즈 사용자 친목회
국한문혼용, 싫구나야~ (0) | 2006.04.11 |
---|---|
WHAT UFO 결성! (2) | 2006.03.25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고야스 떠나오~! 가깝고도 먼나라 러시아로~ (2) | 2006.02.02 |
WHAT UFO 결성! (2) | 2006.03.25 |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고야스 떠나오~! 가깝고도 먼나라 러시아로~ (2) | 2006.02.02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오~ (0) | 2006.01.27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
고야스 떠나오~! 가깝고도 먼나라 러시아로~ (2) | 2006.02.02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오~ (0) | 2006.01.27 |
결국 블로그 대열에 동참 (7) | 2006.01.06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
고야스 떠나오~! 가깝고도 먼나라 러시아로~ (2) | 2006.02.02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오~ (0) | 2006.01.27 |
결국 블로그 대열에 동참 (7) | 2006.01.06 |
훈련소 들어간 친햏들에게 명복(?)을..;; (0) | 2006.03.24 |
---|---|
고야스 떠나오~! 가깝고도 먼나라 러시아로~ (2) | 2006.02.02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오~ (0) | 2006.01.27 |
결국 블로그 대열에 동참 (7) | 2006.01.06 |
호오^^ 결국은 고야햏자님도 결국 블로그대열에 .....ㅋㅋ 많은 번창바라오~
+ 호스팅은 어디에서 하고있는지 궁금하오. 싸이 접고 태터로 갈아 타야 할것 같소.
자유도가 그리워~~
떠난손들도 알음알음 올 것이오..
다들 고야스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오.... ㅎㅎ
축하하오. 대박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