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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3박 5일간의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소. 따뜻한 남쪽 나라에 있다가 오니 매우 춥소만, 그래도 역시 내 나와바리가 좋소. 어째 중국 음식은 가면 갈수록 더 입에 안 맞으니.. 다음 번엔 정녕 김치를 가져가 버릴 지도 모르겠구료.
또 중국에 가오. 1월 말일까지 중국에 나가오. 이번에는 열대성 한약재를 보러 하이난섬으로 가오. (마침 슬슬 추워지는 판인데, 모종의 피한避寒일지도..)
흥미로운 지형지물 1. 대피라미드와 서안피라미드 일반적으로 알려진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크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건축물이라고 알려진 '대피라미드'. 구글어스로 재어 보니 한 변의 길이가 대략 220~30m. 한편,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군群 중에서 가장 큰 것 또한 한 변의 길이가 대략 220~30m. 네 변은 이집트의 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향한다. 위성사진으로 높이는 알 수 없지만, 대피라미드에 필적할만한 규모임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커다란 건축물(토목물?)은 한나라 소제昭帝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선 고조선 피라미드라고 주장하나, 별로 근거가 없는 소리..) 재미있으니 찾아보시라들.
유니코드 한자 테스트 苓 匱 衄 焠 爍 肘 령 궤 뉵 쉬 삭 주 胻 䐜 癀 䘌 瘾 芤 행 진 황 닐 은 규 언제나 한의학 전산화의 발목을 잡는 한자 문제에 유니코드는 과연 완벽한 해결책이 되는가? 위의 한자들은 이른바 파란색 한자, 빨간색 한자로 불리는 확장한자. 유니코드 글꼴(새바탕, 새굴림 등) 환경에서 잘 보인다고 하지만, 과연? 위의 한자들이 모두 잘 보입니까, 아니면 모양이 요상하다든지, □로 표시되는 것이 있습니까? OS와 웹브라우저 환경을 병기해서 덧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 WinXP Pro SP2, IE6 환경에서는 진자와 닐자가 □로 표시되고 나머지는 잘 보이는군요.
갑작스런 방문객 폭주 참으로 오랜만에 트래픽 초과를 맞닥드렸소. 네히허의 인기 블로그에 걸린 링크를 타고 수많은 햏자들이 밀려오는 통에..;; 부랴부랴 트래픽 리셋을 하고 허둥지둥 이런저런 대책을 강구하였소. ..만, 얼마 못 버티고 또 초과되겠구료. ∏_∏
니콘 FA 새해 벽두부터 지름신 영접을 하였으니, 니콘 FA를 질러버렸다. DSLR은 지르지 않겠노라고 다짐한지 오래이거늘, 새해 벽두부터 SLR '필카' 급구매. 필카에 대해선 젠젠 모르는 터에,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지름이라 하겠다. 오로지 이 뽀대만 바라고 지른 것. 렌즈 간지야 DSLR도 매일반이겠으나, 이처럼 클래시컬한 외양은 역시 디카로 흉내낼 수 없음이라(렌즈는 Nikkor 200mm F4). 모터드라이브를 장착하면 한층 더 육중한 뽀대. 셔터음, 특히 연사시 샤샤샤샥 하는 소리는 그야말로 감동. 여기에 스트로보를 장착하면 궁극의 뽀대 완성(스트로보가 좀 후달리..). 하지만 결정적 문제. 필름 끼울 줄 모른다는 거..;
황금돼지해라고? 얼어죽을.. '600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황금돼지해'인 2007년 '정해년(丁亥年)'의 첫 아침이 밝은 가운데.. (2007년 1월 1일 기사) 2007년은 정해년으로 60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돼지해’다. 또 음양오행상 ‘황금 돼지해’이기도 하다. 이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재물복이 넘치고 편안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운세를 지닌다는 속설이 있다. 이토암(한국역술가협회 강원지부장) : "정화가 하늘에 불이 켜지는 형상이기 때문에..." 60년 만에 돌아온 정해년 황금돼지해, 국민들은 새해가 건강하고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역술인들은 “황금돼지해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굳이 역법으로 2007년 돼지의 색깔을 따지자면 황금색이 아니라 붉은색이다. 올해는 다시 말해..
고야스제 학이시습 다이어리 2007 전통을 자랑하는 소햏의 삽질 역사상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만들었소. 이름하야 '학이시습 다이어리 2007'. 주위 여러 햏자들이 엘히흐 다이어리를 많이들 갖고 다니길래, 그걸 조금 흉내내서 만들어 보았소. 다소 앤띠크(!)한 느낌을 내기 위해 고서적 이미지로 표지를 만들었소만, 그저 칙칙하기만 할 뿐 멋스럽지가 않게 되어 버렸소..;; 표지 만드는 데 꼬박 이틀을 낑낑. (본문 만드는 덴 꼬박 한 달을..;;;) 실제로 구멍을 뚫고 실로 꿰었다면 훨 있어보였겠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단호히 포기. 판형은 A6 가로판. 454쪽. 내지는 80g/㎡ 미색모조. 표지는 200g/㎡ 스노우지에 무광 라미네이팅. 소햏이 애용하는 북호히에 주문하여 디지털인쇄 하였소. 구성 : 2007년 달력, 2008년 달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