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셀빅i와 비교
그간 가로본능2라는 수류탄스러운 기계를 무겁게 들고 다니다가, 요사이 블랙잭이라는 물건이 다소 헐값에 나왔기로 냅다 질러버렸소. (사실 휴대성 측면에선 가로본능2보다 나을 게 없다는..;)
예전에 쓰던 Mits330의 추억도 새록새록 솟고..
이제 그간 정들었던 셀빅i는 슬슬 역사의 뒷동산으로 보내야 할 것 같소.
'물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인슈타인 메모꽂이 (3) | 2007.12.06 |
---|---|
듀얼모니터 체제 난입 (4) | 2007.10.22 |
MOTORAZR(MS500) (4)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