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두 번쯤 갈아타면서 가 줘야 고향 가는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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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더 풔킹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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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 2007.02.06 13:09 신고

    나만큼?

  2. Disciple 2007.02.07 17:16 신고

    나도 발목 잡히기 싫어서 SDA나 등록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오..
    3월 5일날 개강한다고.... 2월12일부터 온라인 접수하라던데...2개월에 19만원!!!!!
    젠장.. 가격은 그렇다쳐도 시간이 매일 월~목 7시반부터 9시반 ㅠㅠ
    역시 포기없는 자유는 없는듯 하오~
    아~~영어로부터 자유하고파

  3. 인뎃 2007.02.11 21:27 신고

    힘내삼~!

3박 5일간의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소.

따뜻한 남쪽 나라에 있다가 오니 매우 춥소만, 그래도 역시 내 나와바리가 좋소.

어째 중국 음식은 가면 갈수록 더 입에 안 맞으니.. 다음 번엔 정녕 김치를 가져가 버릴 지도 모르겠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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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pan 2007.02.05 11:32 신고

    웰컴 투 컴백!

1월 말일까지 중국에 나가오.

이번에는 열대성 한약재를 보러 하이난섬으로 가오.
(마침 슬슬 추워지는 판인데, 모종의 피한避寒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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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tz 2007.01.28 09:56 신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2. 욱.. 2007.01.28 11:32 신고

    나도

  3. 정훈이 2007.01.29 01:05 신고

    형 온병조심하셔요~~ㅎㅎㅎ

  4. 알라 2007.01.30 02:41 신고

    오옷...또...=_+

    잘 다녀오세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크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건축물이라고 알려진 '대피라미드'.
구글어스로 재어 보니 한 변의 길이가 대략 220~30m.
대피라미드

북위 29˚58', 동경 31˚08' 부근



한편,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군群 중에서 가장 큰 것 또한 한 변의 길이가 대략 220~30m. 네 변은 이집트의 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향한다.
서안 피라미드

북위 34˚23', 동경 108˚42' 부근


위성사진으로 높이는 알 수 없지만, 대피라미드에 필적할만한 규모임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커다란 건축물(토목물?)은 한나라 소제昭帝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선 고조선 피라미드라고 주장하나, 별로 근거가 없는 소리..)

재미있으니 찾아보시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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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학 2012.01.27 12:11 신고

    근거가 없는서리라뇨 유물들이다 고조선유물들인데

    • - 관리자 - 2012.02.22 10:00 신고

      고조선이 저런 걸 쌓으려면 만주에다 했지 왜 저 먼 곳에 만들었겠습니까?
      당시는 교역도 활발했으므로, 고조선 양식의 유물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고조선 유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유적에서 주먹도끼가 출토된 바 있는데, 더 앞선 프랑스 주먹도끼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이를 근거로 구석기시대 한반도에 프랑스 세력이 진출했다고 결론내리면 말이 되겠습니까?

  2. 바카스 2013.12.12 21:52 신고

    바로 저 피라미드옆에 진시왕릉이라고 다들아실겁니다. 저곳에는 30여개정도가 있죠..
    중국학자들은 진시왕릉이 아닌이유를 댔으나 우긴겁니다.
    증거로 전부 상투를 틀었습니다.-지구상의 상투를 튼다는것은 신을 따를는 행위입니다.-동이족이 유일합니다.
    둘째 피라미드발굴학자가 발굴하다가 그만두고 보고하기를 조선의 문명이다!! ㅎ고 전체적으로 묻어두고 공개도 안합니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멸망후 1911년 신해혁명으로 중화민국을 선포합니다. 조선의 대륙이 망하고 일제가 핵맞고 미국,영국,스탈린이 대륙조선을 멸말시키고 잠시 맞겨놓은거죠.
    들리는소문에 만주국에 이스라엘을 세우려고 했답니다. 그곳에 지상최대의 피라미드가 있답니다.
    검색하시고 무작정 반대마시고 공부좀 하세요. 2000년 중반부터 지금가지 계속 학자들이 중국가서 발로 뛰며 연구중입니다.^^

    • - 관리자 - 2013.12.16 10:30 신고

      그놈의 대륙조선설은 죽지도 않고 매년 돌아옵니다그려.

      1.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마저도 가짜라고 우기는 분들도 있던데, 그 방대한 실록의 기록과 일치하는 조선시대 수많은 문인들의 문집도 죄다 가짜란 말입니까?
      2. 가까이는 조선시대, 멀게는 고려시대에 생존하셨던 조상님들까지 선산에 모시고 있는 집안이 한두 군데도 아닌데, 그 많은 선산이 죄다 가짜란 말입니까?
      3. 수많은 문헌에서 아름다운 명산으로 칭송해 온 금강산, 백두산, 한라산이 중국 땅 어디에 비슷한 산이라도 있습니까?
      4. 1801년도에 발간된 화성성역의궤가 멀쩡히 남아 있고, 그 의궤와 일치하는 화성이 경기도 수원에 버젓히 있는데, 중국 어디에 화성 비슷한 모양의 성채라도 있습니까?
      5. 상투는 우리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인 헤어스타일입니다. 중국에서도 원나라/청나라를 제외하고는 상투를 틀었습니다.

      1백만가지 증거가 번듯하게 눈앞에 있는데, 한두가지 미심쩍은 반증으로 소위 대륙조선을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조선시대를 직접 겪었던 노인들이 많이 생존해 있었습니다. 미신에서 좀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苓 匱 衄 焠 爍 肘
령 궤 뉵 쉬 삭 주

胻 䐜 癀 䘌 瘾 芤
행 진 황 닐 은 규


언제나 한의학 전산화의 발목을 잡는 한자 문제에 유니코드는 과연 완벽한 해결책이 되는가?
위의 한자들은 이른바 파란색 한자, 빨간색 한자로 불리는 확장한자. 유니코드 글꼴(새바탕, 새굴림 등) 환경에서 잘 보인다고 하지만, 과연?

위의 한자들이 모두 잘 보입니까, 아니면 모양이 요상하다든지, □로 표시되는 것이 있습니까?
OS와 웹브라우저 환경을 병기해서 덧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 WinXP Pro SP2, IE6 환경에서는 진자와 닐자가 □로 표시되고 나머지는 잘 보이는군요.

  1. zetz 2007.01.22 13:47 신고

    제 WinXP Pro SP2, IE6 환경에서는 진자와 닐자가 □로 표시됩니다. (… 같으니 당연?)

  2. 인뎃 2007.01.22 23:31 신고

    Win2000 Pro SP4, IE6환경에서도 진자와 닐자가 □로 표시된다오..

  3. RanomA 2007.02.02 13:20 신고

    WinXP Home SP2, FireFox에서는 다 잘 보입니다.

  4. 초보회원 2012.03.06 09:42 신고

    윈도우7 64비트 얼티밋에디션, 크롬플러스(쿨노보) 환경에서는 다 잘 보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트래픽 초과를 맞닥드렸소.

네히허의 인기 블로그에 걸린 링크를 타고 수많은 햏자들이 밀려오는 통에..;;

부랴부랴 트래픽 리셋을 하고 허둥지둥 이런저런 대책을 강구하였소.

..만, 얼마 못 버티고 또 초과되겠구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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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노스 2007.01.19 13:38 신고

    어찌된 일이오? 어서 진상을 밝히시오..~ 어느 블로그에 링크가 걸렸단말이오?

    • 고야스 2007.01.19 18:34 신고

      앙..
      http://blog.naver.com/ckwldud1/120033611239
      요 포스트가 네히허 메인에 살짝 노출된 것이 일의 시작이었으니, 어지간하면 그런 일은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하겠소.

  2. 알라 2007.01.19 21:57 신고

    오옷...전 눼이넘에서 우연치 않게 발견했어요. 이거 잘 나오지도 않는 검색 폼 바로 아래에 있고
    메인글도 아닌 클릭질을 한번더 해야하는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트랙픽 오버라니 ㅎㄷㄷ....

    • 고야스 2007.01.19 22:40 신고

      그러게 말이네.
      트래픽 오버 뒤 방문건수만도 수천 건이니, 참으로 덜덜덜이로세.

  3. 아우 2007.01.20 21:13 신고

    으음.....저도 거기서 날라왔는데 폐를끼쳤다면 죄송해요'ㅂ'<

  4. 2007.01.21 17:29 신고

    그 네이년 블로그의 여성은 대체 뉘요
    소개좀 아니되겠소??;;;

'600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황금돼지해'인 2007년 '정해년(丁亥年)'의 첫 아침이 밝은 가운데.. (2007년 1월 1일 기사)

2007년은 정해년으로 60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돼지해’다. 또 음양오행상 ‘황금 돼지해’이기도 하다. 이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재물복이 넘치고 편안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운세를 지닌다는 속설이 있다.

이토암(한국역술가협회 강원지부장) : "정화가 하늘에 불이 켜지는 형상이기 때문에..."
60년 만에 돌아온 정해년 황금돼지해, 국민들은 새해가 건강하고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역술인들은 “황금돼지해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굳이 역법으로 2007년 돼지의 색깔을 따지자면 황금색이 아니라 붉은색이다. 올해는 다시 말해 ‘붉은돼지해’가 되고, 띠로 보면 ‘황금돼지띠’가 아니라 ‘붉은돼지띠’다.
...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은 ... “황금돼지띠를 운운하며 출산을 권유하는 것은 상술로 보인다”고 밝혔다.



  1. 정해년은 과연 황금돼지해인가?
    바보.
    丁은 陰火이니, 굳이 색을 붙이자면 역시 붉은색이다.
    하지만, 이른바 '음양오행상 붉은(황금) 돼지'라는 것은 악성 무좀루머. 이 바닥 사람들은 한 해의 간지를 그딴식으로 색깔 붙여 부르지 않는다.
    그딴식으로 하면 2006년은 발정난붉은개해란 말인가.



  2. 이른바 황금(붉은)돼지해는 600년만에 돌아오는가?
    바보.
    이른바 황금돼지해가 정해년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이걸 600년에 한 번 돌아온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환갑잔치도 601세 때 치뤄야 한다(무슨 창세깃적 사람들도 아니고..).
    언제부터 60갑자가 600갑자로 뻥튀기되었을까.
    200년만에 왔다던 이른바 쌍년 퍼트린 작자가 저지른 일일 게다(..1993, 1995, 1998, 2001, 2004, 2006, 2009.. 모두 이른바 쌍년).


  3. 2007년 1월 1일은 정해년 첫날인가?
    바보.
    연주는 입춘을 기점으로 적용한다(혹은 음력 설날을 기준으로 하는 견해도 있다).
    따라서 정해년은 2월 4일 오후 4시경(또는 2월 18일)부터.
    오늘 뜬 해는 2007년 첫 해이지, 정해년 첫 해는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 것이라면 일단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독 이 따위 상술성 루머는 철썩같이 믿어 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붉은색=황금] 이라는 등식은 중국인들의 뿌리깊은 관습이다. 간판과 문짝부터 시작해서 온통 붉은색으로 장식해 놓은 내외장이라든지, 설날 복돈을 붉은색 봉투에 담아 주는 것 등..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통은 [붉은색=] 이다. (붉은색에 담긴 벽사의 뜻은 피에 벽사의 힘이 있다고 이해한 것)
오죽하면 사람 이름도 붉은색으로 쓰는 것을 금기시할 정도다. 전통을 따지려면 좀 제대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

혹시 출산을 장려하려는 정부의 음모?


p.s. 돼지가 복스러워서 재물을 부른다? 식탐과 나태와 비만을 부른다는 게 더 맞지 않나?
  1. Disciple 2007.01.02 17:25 신고

    새벽 3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 간신히 씻고 밥먹고 한 일이, 바로 이글 포스팅이구료 ㅋㅋ
    아주 의미있다고 하겠소- 새해 첫아침부터 모두의 달콤한 기대를 여지없이 깨주는구료 -
    원래 진실은 잔인하지만 그만큼 뜻깊은 일이니 한편으론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오.

    그나저나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혼자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러갔단 말이구료. 영화를 관람하고 추적추적 빗길을 걷다 우연히 차타고 지나가는 나와 감흔을 만나고.... 그리고 나서 두번의 간단명료한(어찌보면 복잡하기도, 초밥셋트와 차 석잔 이후의 햄버거는...이해가 잘..) 식사와 공공칠 관람까지 마쳤으니 대략 윗 글처럼 붉은돼지의 해는 그리 썩 유쾌하지 않음을 몸소 입증한바 되겠소

    ps. 나 이거 퍼감 ㅋㅋ 아주 유용한 자료임

  2. 2007.01.18 00:16 신고

    우연히 들른 님의 홈폐이지에서 모르던 지식을 하나 배워가니 기분이 참으로 좋아집니다^^*
    친구들에게도 말해주어야 하는 의무감이..하하

  3. ㄷㄷㄷㄷㄷ 2007.01.21 22:40 신고

    오오오 앞으론 붉은돼지해 <<요렇게불러야겠군요 ^^

이제 마음 편히 게으름을..(지금까진 안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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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체면 문화 때문이 아닐까.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다는 한 꺼풀 두 꺼풀 덧씌워서 은근히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체면에 맞기' 때문이 아닐까.


사례1. "죽었다."

누군가가 죽었을 경우, 가장 쉽고 정확한 표현 : 죽었다.
하지만, 이 표현을 함부로 쓸 경우 예의바르지 못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게 마련.

그래서 원 쿠션으로 꺾어 : 하늘나라로 갔다, 돌아갔다, 고이 잠들었다, 숨을 거뒀다...
'죽음'이라는 상황을 한 겹의 베일로 살포시 가려주는 센스! 하지만, 이 정도로는 간신히 체면치레만 할 뿐.

그래서 투 쿠션으로 돌려 : 귀천했다, 별세했다, 영면했다, 절명했다, 불귀의 객이 됐다...
한자로 코팅함으로써 뜻을 좀 더 불분명하게 하여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동방늴리리국의 미풍양속.

종교적 의미까지 가미하면 궁극의 쓰리 쿠션 완성 : 소천했다, 입적했다, 졸했다...



사례2. 전투기

최강의 전투기 F-15 이글, 보급형 다목적 전투기 F-16 파이팅 팰컨, 차세대 전투공격기 F/A-18 호닛...

요런 것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멋지고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최강의 전투기 F-15 독수리, 보급형 다목적 전투기 F-16 쌈마이 송골매, 차세대 전투공격기 F/A-18 호박벌...

이렇게 하면 뜻에는 변함이 없는데도, 몹시 '구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동의한다면 당신도 동방늴리리국민.



사례3. 그들의 이름






가리지 말고, 숨기지 말고, 덮어두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정착되지 못하는 한, 우리말은 대략 외면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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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 2006.10.11 12:54 신고

    사진들이...
    옷들좀 입히시오~
    춥겠소!

  2. 필로스 2006.10.11 16:51 신고

    사진들을 보아하니 고야스 취향인듯 하오만.....
    앙샌님도 들어있는 줄은 미쳐 몰랐오 ㅋㅋ

    • 고야스 2006.10.13 09:06 신고

      실명과 예명의 차이에서 오는 충격이 큰 사례만 모은 것일 뿐입니다요..;;;;
      (저 중에 필교씨 말고는 제 취향이 없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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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로스 2006.09.19 12:23 신고

    모올??

  2. 라스핀 2006.09.21 16:05 신고

    무엇에?????? +_+

  3. tpcks84 2006.09.21 23:31 신고

    소햏이 궁금한 것이 하나있소
    이 글도 시험기간에 어머님 몰래 올리기에 못써도 이해좀 해주시오
    도데체 고야스가 뜻이 뭐오? 그리고 소햏이 한자를 못해서 그런데 홈페이지 상단에 무어라 씌여 있는것이오?

    • 고야스 2006.09.21 23:42 신고

      '고야스'라 함은 소햏의 닉네임 되겠소. 실명에 '-s'어미를 붙인 것이니, 이름이나 마찬가지라오.

      위에 있는 "學而時習之不亦說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는 소햏의 좌우명이오.
      《논어》의 첫 구절로, "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힌다면 기쁜 일이 아니겠는고?"라는 뜻 되겠소. 학습의 즐거움을 말하는 것이라 하겠소.

  4. tpcks84 2006.09.28 15:32 신고

    오 한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오


소햏의 애기愛機 DiMAGE A1이 급작스런 황홀상태를 호소하고 있소.
증상인즉슨, 적정광량 이상인 부위의 노출역전현상 되겠소.
조금 밝은 부위는 보랏빛으로 살며시 다가오며, 밝으면 밝을수록 더 어두워져서 급기야는 까맣게 타버리는 괴질怪疾이오.

이 어찌 감내하리오.

그간 DSLR을 외면해 온 것이 지름신의 진노를 부른 것인고..

허나, DSLR은 꿋꿋이 외면하기로 작정하고, 이를 기화로 하야 하이엔드에서 슬림 컴팩트 모델로의 기변을 시도코저 하오. 1백만원대에서 30만원대로 갈아타는 것도 어딘가 짜릿한 맛이 있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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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로군 2006.08.24 17:51 신고

    어디서 줏어들은건데
    A1 CCD불량으로 소니에서 교채한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ㅡㅡ;; 카메라 저러면 사람 미치죠..-_-;;

  2. 마노스 2006.08.24 18:05 신고

    그래도 나온 사진이 꽤 적당하구료..

    이참에 심령사진에 도전을...?

    아참, 소행은 금년초에 이미 캐녹스 #11으로 갈아탓소... ㅎ

  3. 알라 2006.08.24 19:04 신고

    저건 분명 제가 안그랬어요!.ㅋ
    겸허하게 지름신을 수용하라는 하늘의 계시에요.ㅋ
    그나 저나 어서 개강 모임과 함께 신입회원 환영회(?)를 적극 건의해 보아요.ㅎㅎㅎ

    그런데 저 위 댓글을 보니 저도 불현듯 생각나네요. 소니 CCD의 불량으로 무상 A/S를 해준다는 글을 봤어요.
    내수도 무상으로 해준다는것 같았는데;;; - 지름신이 다시 가시는 소리가..ㅋ

  4. Discip£e 2006.08.24 23:02 신고

    지름신 다운그레이드도 용도와 맞는다면 훌륭한 활용업그레이드가 될터이니 멋진 선택하길 바라오 ㅋ 내가 생각해도 DLSR은 좀 돈히 과하게 드오 -_-;;;

삼내[삼:내]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독특한 향취. 저기압일 때 특히 심하다.

오늘 삼례의 삼내가 몹시 진한 것으로 보건대, 조만간 큰 비가 올 듯 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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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des 2006.08.18 23:28 신고

    오늘은 삼내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구먼 ㅎㅎ
    삼내생각을 하니 마음이 참 삼렌다 ^^;

  2. 라스핀 2006.08.19 02:24 신고

    그래도 시원해서 좋습니다. 어제 그저께는 방온도가 34-6도를 육박해서 고생했었지요 ^^

  3. 최진원 2006.11.11 16:00 신고

    제가 살고있는 삼례를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군요..^^

휴가차 3박4일간 해남 집에 내려가오. 다녀온지 반년쯤 된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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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2 21:36

    비밀댓글입니다

어지간히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여차하면 골로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덥다.

이게 다 미국 때문이다.

전세계 인구의 5%도 안 되는 주제에,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아니고 무어랴. 지구의 주적, 악의 핵.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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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헉 2006.08.06 21:51 신고

    나도 덥소;

  2. Discip£e 2006.08.07 00:13 신고

    ㅋㅋ악의 핵은 역시 열이 많구료
    정말 덥소!!

비행기 연착의 압박으로 인해 이틀 늦게 입국하였소.

어쨌든 또 중국여행기를 써야 할 것이나, 작년에 다녀온 중국여행과 올초에 다녀온 러시아여행도 아직 마무리짓지 못하였으니.. 허허.. 그냥 웃지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한식이 제일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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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06.07.27 16:20 신고

    오홍..다녀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_-;;;

    • 고야스 2006.07.28 21:01 신고

      나를 기다렸음인고, 아니면 내 손을 기다렸음인고?

이번 미션의 공략지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소.

7. 18인천19:40 인천국제공항→성도국제공항
7. 19사천성 성도낙산시 어변현 일대 재배지 조사 및 시료 수집(우슬 등)
7. 20사천성 성도자공시 영현 일대 재배지 조사 및 시료 수집(백출, 시호 등)
7. 21사천성 성도성도 일대 약재시장 실태 조사
성도→반지화(기차)
7. 22사천성 반지화반지화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시호, 하수오 등)
7. 23운남성 여강반지화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우슬 등)
반지화→여강(버스)
7. 24운남성 곤명여강 일대 야생본초 조사 및 수집(방풍 등)
여강→곤명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7. 25인천도착 04:55


일주일간 소햏이 보이지 않더라도 서운해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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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06.07.17 15:58 신고

    그동안 안녕이 계셨는지요.ㅋ 그런데 오호 벌써 내일 가시는거 예요?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소햏 기념품도 잊지 마시고....ㅎㅎ

    • 고야스 2006.07.17 23:43 신고

      기념품 전달식은 곤명에서 거행할 것이니, 받고 싶으면 그리로 오너라~;;


작년에 거금을 투자해 마련한 타워형 음이온 선풍기가 언젠가 느닷없이 절명해 버린 통에(역시 황사의 대륙에서 만든 물건은 사람 속을 썩이고 삶의 질을 낮추는 데 한몫 단단히 하는 경향이 있음), 이번 여름은 합죽선 하나로 버텨볼까 하다가, 원룸의 이산화탄소량 증가로 인한 온실효과를 견디다 못해, 인허하흐에서 삼성 싸구려 선풍기 지름.
설마 선풍기가 데이터를 날려먹지는 않겠지..


재작년에 역시 거금을 투자해 마련한 여행용 캐리어의 손잡이 부분이 언젠가 느닷없이 부서져서, 비록 굴러는 가나 그 보이는 품새가 빈민구제혜택을 요하는 모양새가 되매, 두고두고 쓸만한 가방으로 냉큼 지르고자 하여, 등산용품 메이커인 머렐 것으로 오헤히하훗호허에서 지름.
모양새도 흡족하고 쓰임새도 멋들어지나,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가방 자체가 도난의 대상이 될까 함이라..


역시 오헤히하훗호허에서 지른 머렐사의 등산용 샌들 '리액터 웹랩'. 일반 패션 메이커의 것에 비하여 값은 싼 편이지만, 항균처리, 에어쿠션, 각종 기능성 소재, 무엇보다 비브람창 등으로 무장하여, 그 성능에 있어서는 패션 메이커 따위의 추종을 불허함.
다만, 어디든 쫙쫙 달라붙는다는 명성을 떨치는 비브람창이기는 하지만, 젖은 철판같은 매끄러운 표면에서의 미끄러짐은 스케이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이니, 주의를 요함.


장시간의 모니터 앞 면벽수햏 뒤에 찾아오는 각양각색의 이상증세가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고민한 끝에, 변변치 못한 의자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안락한 의자를 수배하기 시작. 곧 듀호핵이 가장 그럴싸한 방안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내친김에 질러버림. 상당한 고가이지만, 1년만 쓴다고 쳐도 하루 420원이면 안락함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다분히 지름신계시적인 계산으로 무마.



몇 년째 갈지 않았는지 모를 화장실 5촉다마(5와트 백열전구를 말함)가 최근들어 깜박거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매, 다마를 바꾸고자 할배 이셔도 그 뜻을 펴지 못할 정도로 짧은 기럭지를 갖고 있음에 한탄하던 중, 훤햡에서 요 접이식 받침대를 발견하고 냉큼 지름. 높이 20㎝ 남짓 되므로 용도에 안성맞춤이라 할 것이요, 지탱 가능한 무게는 무려 300파운드에 달함이니, 소햏 같은 사람은 두 명이 올라가도 걱정할 것 없겠소.


평소 좋지 않은 시력 때문에 선글래스에 대한 묘한 환상을 품고 있었으되, 마침 소햏 쓰기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착탈식 선글래스가 나타나자 바로 공동구매. 일상에서는 평범한 반무테 안경으로 사용하다가, 직사광선의 압박을 받게 되면 유유히 컬러렌즈를 꺼내어 안경에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철썩 달라붙어 선글래스로 2단합체변신하게 되오. 구입처는 훤햡.


이제 굶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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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시험기간이 도래하면 홈페이지를 손보는 생태습성을 갖고 있는 터라, 졸업한 뒤에도 여전히 시험기간을 맞이하여 손을 대고 말았소.

소햏이야 시험의 부담 전혀 없이 유유작작 놀고 있으되, 하릴없이 시험의 압박을 한가득 등에 지고 이 좋은 시절을 고뇌로 지새고 있는 많은 햏자들을 위해 1분간 묵념을 올리오.

요번에는 왠지 환경친화적인 컨셉으로, 이철수님의 판화와 목판글꼴에서 아이콘을 따고 타이포를 만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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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중국이 산림보호를 위해 일회용 나무젓가락 생산을 억제하고, 나아가 수출까지 제한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일본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라는 뉴스를 들었다.

갑자기 터져나오는 이 웃음의 근원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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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녕이 2006.05.13 22:25 신고

    고소미지

어제 아침부터 왠지 목구멍에 이물감이 느껴지더니, 오후나절부터 열이 슬슬 나기 시작해서리 느지막히 퇴근하여 체온을 재 보니 딱 40℃.

오호.. 상당한 발열이로세.

으실으실하면서 근육통도 다소 있어 보들보들 떨기도 하였으나, 왠지 기분이 좋아서(!) 그냥 즐겨버렸소.

셀프로 수건에 찬물 적셔 이마에 얹어놓고 누워있으려니 마침 느닷없이 송모군이 내방하여 간병을 해 주었소. 후후, 귀여운 것.

어쨌든 지금은 송모군이 강제로 투약한 해열제 덕에 37.1℃로 떨어져 좀 살 만 하오.

대략 1~2년에 한 번씩은 이렇게 살포시(?) 아파주는구료.
(그럼에도 진료 받으러 병원 가는 일은 지난 13년간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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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06.05.05 14:30 신고

    오호 13년.....년 대단한 기록이예요...........그런데 형은 자체 해결이 되잖아요.ㅋㅋ
    그러저나 형도 어처 쾌차!!하세요.ㅎㅎ
    Ps. 근제 저기 옆에 입춘대길할 시기는 지나지 않았소?-_-;

    • 고야스 2006.05.05 17:02 신고

      나뿐 아니라 누구든지 '자체 해결(?)'은 되는 거란다.
      사실 난 어지간히 아파도 그냥 참아버리거든. 그러면 며칠 안 가서 자연치유되게 마련이다.
      침이나 약의 도움 없이도, 우리의 몸은 살기 위해 알아서 모든 조처를 취한다고 믿는다.
      요번에 먹은 해열제도 몇 년 만에 먹은 건지 모르겠구나..;;

  2. 본3중경팬 2006.05.06 00:22 신고

    상한은 무섭소...

요즘은 미궁이 대세..;;라는 생각에, 소햏도 하나 만들어 보았소.

한의학도를 위한 미궁이므로,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하지 않는 한은 답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오.

클릭

현재는 2층까지만 있소만, 차차로 증축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소.

혹여 마지막 방까지 침입하게 된 햏자가 있다면 바로 말해주시오.

(문제 만드는 것도 징하게 어렵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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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06.04.13 22:00 신고

    상품은 무엇이오? 설마 없는건 아니겠죠?

    • 고야스 2006.04.13 23:34 신고

      상품이라니!

      각 방을 통과할 때마다 다음 방 입장권을 상품으로 주겠소..;;

  2. 라스핀 2006.04.14 00:08 신고

    오오~~ 드디어 선보이는 군요. 셤이 끝나고 도전하겠슴더~ 왠지 시작하면 끝을 봐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__)

    • 고야스 2006.04.14 08:59 신고

      흐흐..
      사실 시험기간을 노려서 선보여 주는 정도의 센스..;;

  3. 우창 2006.04.15 03:51 신고

    111호에서 몇십분째 정체중. 오늘은 이만 ㅈㅈ입니다. -_-;;

    • 고야스 2006.04.15 10:26 신고

      오오~
      상당히 빠른 진도인걸?
      그다지 큰 가치는 없는 일이니, 너무 많은 노력을 들이지는 말게나.

  4. 음.. 2006.04.20 01:19 신고

    아무런 단서도 없이 연상되는 것을 적으라니......

    멀 어쩌란 말이오!!!!

    • 고야스 2006.04.20 15:58 신고

      대문에서 막히신 게로구료..
      다음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대문에 이미 나와 있지 않소?(※작은 글씨는 그저 도움말일 뿐이외다..)

  5. 2006.04.20 23:12 신고

    도대체 무슨 열입니까~~!!!!
    표열, 리열, 신열, 허열, 상열, 면열, 심열, 혈열, 간열, 신열.....별의별 열을 다 해도 안나온단 말입니다~~!

    • 고야스 2006.04.21 00:00 신고

      문제에 충실하란 말이지, 문제에.
      말하자면, 일단 찾아보라고. 뭘 찾아보느냐면, 역시 문제에 나와 있지 않은고?

  6. 넬롬 2006.04.21 09:37 신고

    으어으어 2층 로비 돌파아아~~

  7. 모아 2006.04.21 11:37 신고

    아....도대체 무슨 열입니까!!!!!!!!!!!!!!!!!
    열로 끝나는 두글자가 맞는겁니까?

  8. 2006.04.25 23:56 신고

    갑자기 낭떠러지에 사람이 왜 매달린 겁니까????
    이걸 어찌하란 말씀이신지......음.........심히 고려되는 바입니당......

    • 고야스 2006.04.26 00:46 신고

      호오.. 벌써 거기까지 갔는고? 얼른 문제를 보충해야겠구먼..

      그림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서 도대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깨달을지니..
      아마 심히 어려울 게야..ㅋㅋ

  9. 2006.04.26 16:03 신고

    그러니깐 그거시.....뭘 상징하는지 모르겄다는 거죠......살째기 힌트 쪼까 주심 상당히 고마운 감정을 느낄듯도 하여이다.......

  10. 넬롬 2006.04.26 21:42 신고

    아흠 하수오가 천년묵지 않음 어딜 간다는 거죠...으으으으으

  11. 1375 2006.05.03 07:44 신고

    만드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301호는 글자를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공부많이 하신 분들이야 금방 알수 있었겠죠 ^^
    빠른 시간내에 302호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 고야스 2006.05.03 11:32 신고

      허겋..
      벌써 모두 돌파하신 햏자가! 감축드리오~

      난이도를 더 높여야겠구료..∏_∏

대저 국한문혼용이라 일컫는 것은, 한글과 한자를 섞어서 쓰는 글쓰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공서적에서 늘상 접하는 참람하고 악랄(?)한 것을 말함이오.
순한글만 사용하자는 한글전용주의도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 태연자약하게 한자를 섞어 쓰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비합리적이고 비경제적이며 비효율적인데다 비인간적인 글쓰기 방식임을 간단한 예시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오.

-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되, 외출시 보호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후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후 섭취
-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과격한 실외운동 자제
- 식품가공, 조리시 철저한 손씻기 등 위생관리로 2차오염 방지

위의 문구는 소방방재청에서 제공한 '황사대비 국민행동 요령' 중의 일부 되겠소.
뭐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초등학생과 어르신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오.

그러나..

- 可及的 外出을 삼가하되, 外出時 保護眼鏡, 마스크를 着用하고 歸家後 손과 발 等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 老弱者, 어린이, 呼吸器 疾換者는 室外活動 自制
- 黃沙에 露出된 菜蔬, 과일 등 農水産物은 充分히 洗滌後 攝取
- 一般人(中·高生 包含)의 過激한 室外運動 自制
- 食品加工, 調理時 徹底한 손씻기 等 衛生管理로 2次汚染 防止

이렇게 써놓으면, 많은 독자들은 내용을 궁금해하지 않게 되며, 읽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게 되고, 어거지로 읽으려들면 더듬거리며 읽을 수는 있으나 많은 시간이 소모될 것이며, 국한문혼용으로 읽었다고 하여 황사에 더욱 잘 대처하게 되는 것도 아니오. 게다가 한자를 배우지 않은 이들에게는 정보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결과를 가져오며, 한자를 안다손치더라도 난시라도 있으면 이 별 거 아닌 내용 읽는 데에 상당량의 에너지가 소모될 것이오.
글을 쓰는 데에도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오. 한글로 발음을 입력한 뒤 일일이 한자변환을 해 주어야 하고, 워드프로세서에 등록된 어휘가 아니면 한 글자 한 글자 틀리지 않게 찾아야 하는데, 워낙에 비스무리한 한자가 많으므로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게 되오.
참으로 그야말로 여러모로 B급스러운 사태라 아니할 수 없는 일이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글쓰기 원칙은 '한글전용으로 하되, 필요시 한자병용(한자를 괄호 안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공서적들에서는 이 원칙이 강아지무시되는 경향을 만끽할 수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 아닐 수 없소.

동음이의어 때문이라도 국한문혼용을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 문제에 관한한 가장 민감한 법조문조차 한글전용으로 바꾸는 마당에 할 소리가 아니지 않겠소?
학문의 특성상 국한문혼용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있으나, 한 번이라도 '한글전용+한자병용' 작업을 해 보면, 국한문혼용이 학문 발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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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한의 태터툴즈 사용자 친목회



라스핀햏이 미니홈피를 회개하사 태터툴즈로 귀의하시매, 소햏으로 더불어 'WHAT UFO'라 이름하는 점조직을 날림으로 결성하였소.

작금은 소햏과 라스핀햏, 본의 아니게 자동가입된 코알라햏 등 3인의 조직원만을 두고 있으나, 언젠가는 심히 창대한 거대조직으로 발돋움하리라 믿으며, 이를 기화로 하여 소햏도 업데이트 주기를 대폭 단축하기로 결심하였소.

앞으로도 여러 햏들의 가열찬 방문 바라는 VAIO.

  1. 알라 2006.03.26 18:22 신고

    기왕에 만드는것 배너도 하나 부탁드리는 바이오.;;

소햏의 지음知音인 인데스햏과 바바림햏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햏자들이 어제부로 논산훈련소에 들어갔소.

일반 사병에 비할 수 없는 널널한 훈련이라고는 하나, 생전 처음 겪을 4주간의 집단생활에 모두들 긴장 바짝 들어갔으리라 사료되오.

부디 훈련기간중에 사고 당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들 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오.



아.. 나는 언제 가리오..
개해가 밝았소.

본좌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모스크봐(;;)로 의료봉사원정을 떠났소.

출국은 어제 낮에 하였으며 귀국은 열흘 후에나 할 것 같소.

이 글은 비행기에서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데스가 대신 고야스 흉내를 내며 쓰고 있는 것이오.

여하튼 이 곳은 당분간 쥔장이 없는 곳이 될 예정이니 참고 바라오~!
  1. Peterpan 2006.02.04 12:56 신고

    ^^;; 잘 다녀오시오. 기념품 챙겨주는 센스를 가지고 떠나셨길 기대하며;;

소햏은 저 머나먼 고향으로 내려가오.

넓은 벌 동쪽 끝에는 산이 있고, 남쪽 끝에도 산이 있고, 서쪽 끝에도 산이 있으며, 하물며 북쪽 끝에도 산이 있는.. 산으로 둘러싸이고 다시 바다로 둘러싸인 그런 동네 되겠소.

인터넷 안 되고, 무엇보다 실외에 따로이 있는 첨벙첨벙식 화장실이 그윽한 고향의 정취를 보여주는 동시에, 스카이라히흐가 설치되어 있어서 최소한의 문화생활은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고향집이라오.

명절 잘 쇠고 정초에 보쇠다~
謹賀新年이오~!



일반 홈페이지의 이런저런 귀찮음을 견디다 못해 마참내 블로그 대열에 동참하고 말았소.

썩 오랜만에 홈을 개방하니 기분이 묘하구료..

그나마 없던 손들도 다 떠났을 터이니, 한동안은 하릴없이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겠소.
  1. 라스핀 2006.01.10 01:23 신고

    호오^^ 결국은 고야햏자님도 결국 블로그대열에 .....ㅋㅋ 많은 번창바라오~

    + 호스팅은 어디에서 하고있는지 궁금하오. 싸이 접고 태터로 갈아 타야 할것 같소.
    자유도가 그리워~~

    • 고야스 2006.01.10 10:55 신고

      오호.. 라스핀햏께서 첫 손님이시구료~ 환영하오~ 오랜만에 열었더니 객이 없어 쓸쓸했지요..

      + 저는 byus.net 을 쓰고 있습죠~

  2. 마노스 2006.01.15 21:29 신고

    떠난손들도 알음알음 올 것이오..

    다들 고야스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오.... ㅎㅎ

    축하하오. 대박나시오....~~

    • 고야스 2006.01.15 23:33 신고

      간만이오~

      신년도 되었으니 따끈한 정종이라도 한 글라스 마셔야 할 터인데 말이오.. 언제 적당한 때가 되오?

  3. 茶水 2006.01.17 21:54 신고

    감축드리오~
    신년 정모는 정녕 없는 것이오?

    • 고야스 2006.01.17 23:42 신고

      허허..
      신년 정모는 물론 함이 마땅하나, 여러 손들의 한가로운 날과 때를 맞춤이 쉽지 않으니 어찌하리오.
      일단 다수햏이라도 소햏과 더불어 따로 자리를 함께 함이 어떻소?
      (결코 흑심을 품고 그러는 것이라 말할 수 없다고 장담하지 아니할 재량이 없구료..)

  4. Peterpan 2006.02.04 12:55 신고

    정말 감축드리옹^^ 언젠가 열릴 것을 기대하며 즐겨찾기를 해둔 센스가 빛을 발하는구려.ㅋ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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