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뭔가 새로운 걸 찾아 이런저런 잡다한 데에 관심을 쏟는 소햏이 비즈공예에 관심을 가진 지도 어느덧 2년이 되었소.

감각과 실력이 모두 일천하여 휘황찬란한 작품을 만들지는 못하였으되, 작년 추석에 어마마마께 진상한 1단 묵주를 쌔워보오.

비즈공예의 필수품, 니퍼 · 라운드 노우즈 · 평플라이어







라운드 비즈 사이사이를 9핀으로 엮고, 3구 연결장식과 라운드링을 이용해 11개의 묵주알을 이은 뒤, 에폭시 퍼티로 만든 십자가를 달았소.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레벨1 수준의 작품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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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 2006.04.10 12:26 신고

    오호 정말 간만의 포스팅 이오.. 역시 다재다능한 고야스햏이구려.;;;
    요즘 소햏 시험기간이나......................매일같이 놀고 있소....어찌하면 좋소-_-;

    • 고야스 2006.04.10 15:21 신고

      후훗..
      무릇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공부를 제외한 세상만사 모든 것에서 재미를 찾는 혜안이 생기는 법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그 깨달음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가열차게 시험공부에 매진하여, 훗날의 위태로움을 미연에 방지함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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