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구린 폰카지만, 왠지 리븐델이 연상되는 대흥사.


휴가를 맞아 참으로 오랜만에 고향 근처 대흥사엘 다녀왔소.
어릴 적에는 별로 대단찮게 생각했던 곳이오만, 이번에 가 보니 산세와 숲과 사찰 모두 어디 내 놔도 뒤지지 않을 듯 하여 새삼 놀라웠소. (입장료는 2,500원;)
좀 멀긴 하오만.. 언제 한 번 지인들과 함께 해남 원정대를 결성하여 여기 저기 둘러볼 수 있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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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령 2008.07.07 18:34 신고

    입장료가 있다는 점이 참 미묘해 보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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