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오는 폰들은 왜 폰줄 다는 구멍이 없는지 원..

가뜩이나 액정이 넓어져서 손에 쏙 들어오지도 않는데, 앗차 하는 순간 손에서 미끄러지면 2~3년 할부금이 남은 폰이 와샥! 하고 부서지기 쉽소. 또한 장식용 폰줄도 달지 못하는 단점이 있소.


이런 고충을 해소하고자, 시중에는 이런 물건이나 저런 물건도 판매되고 있소만, 소햏은 보다 확실한 해결책으로 아래와 같은 꼼수를 시공하였소.


소햏의 폰은 옵티머스 LTE2로서, 여느 국산폰과 마찬가지로 뒷면 배터리커버가 분리되는 방식이오.

배터리커버에 어디 구멍을 뚫으면 폰줄을 달 수 있지 않을까 살펴본 끝에,





위와 같이 상단의 나사홈이 적당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소.

따라서, 배터리커버의 이 위치에 작은 구멍을 뚫으면 폰줄을 달 수 있겠다 싶어 고민없이 바로 구멍을 내어봤소.





이처럼 배터리커버에 구멍을 뚫고 적당한 폰줄을 꿰었소.





상단에 본체와 닿는 부분도 폰줄만 통과할 정도로 살짝 도려내어, 배터리커버 부착시 문제가 없도록 하였소.





이렇게 폰줄이 달렸으니 손에서 떨어질까 저어하지 않고 편히 쓸 수 있겠소.





  1. 인데스 2012.06.15 17:23 신고

    아직 2008년산 에버 슬라이드 폰을 쓰고 있는 소햏에겐 생각할 수 없는 고민이 되겠구료...

  2. 은령 2012.12.18 18:51 신고

    소햏은 2003년산 애닠홀을 쓰고 있으니 이런 걱정이 없구려.

    ps:간만에 스타쉬피스에 덧붙일 수 있는 추가기능을 만들어 본 바, 그 이름하야 음성인식기능 되것소.

    • - 관리자 - 2012.12.21 09:59 신고

      오..
      은령햏도 스맛폰으로 갈아타시고,
      스맛폰용 스타쉬피스 또한 개발하심이 어떻겠소이까?

    • 은령 2012.12.26 23:18 신고

      소햏 한달 손전화 요금이 1만원 안팎인 바, 4~7만원 이상 요금이 나오는 무작스런 맛폰을 감당할 준비가 아직 안 되어 있다오....

      그리고 맛폰은 원래 터치로 간편하게 다 되는것이니 아마 스타쉬피스가 굳이 필요없지 않겠소?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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