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햏도 한 때는 간지남이었다능..;
- 관리자 -
2008. 9. 17. 16:30

때는 바야흐로 1983년의 늦겨울.
최모 어르신의 5/6번째 아드님 최모씨의 결혼식을 맞아 여러 식구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소.
이 때는 소햏도 나름 세상 짬밥 몇 수저 먹었던 때인지라, 요행히 가족들 사이에 면상을 디밀 수 있었소.

고야스(무직, 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