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모아두었던 영화표를 간만에 정리해보았소.


2011년

01.01. 트로: 새로운 시작(3D)

01.13. 시즌 오브 더 위치

01.23. 러브 앤 드럭스

01.27. 상하이

01.29.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01.30. 평양성

02.27. 메카닉

02.28. 아이 엠 넘버 포

03.13. 월드 인베이젼

03.25. 히어애프터

03.29. 레드 라이딩 후드

04.03. 위험한 상견례

04.08. 황당한 외계인: 폴

04.24.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04.28. 적과의 동침

05.05. 써니

05.07. 토르: 천둥의 신

05.09. 소스 코드

05.17. 수상한 고객들

05.19.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05.25. 삼국지: 명장 관우

06.0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06.14. 모비딕

06.25.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07.01. 트랜스포머 3(3D)

07.13.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07.19. 포인트 블랭크

07.30. 퍼스트 어벤져

08.07. 7광구

08.11. 블라인드

08.15.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08.19. 최종병기 활

08.25. 원 라이프

08.31. 콜롬비아나

09.07. 가문의 영광 4: 가문의 수난

09.15. 파퍼씨네 펭귄들

09.23. 킬러 엘리트

10.03. 코쿠리코 언덕에서

10.13. 삼총사(3D)

10.21. 리얼 스틸

10.22. 완득이

10.28. 인 타임

11.09. 신들의 전쟁

11.17. 타워 하이스트

11.24. 특수본

11.30. 브레이킹 던 Part 1

12.07. 블리츠

12.10.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3D)

12.14. 오싹한 연애

12.17. 미션 임파서블 4

12.21. 마이 웨이

12.30.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몇 장 비는 것 같지만) 도합 52편


2012년

01.06. 다크 아워

01.24. 장화신은 고양이

01.29. 부러진 화살

02.04. 댄싱 퀸

02.17. 우먼 인 블랙

02.26. 언더 월드 4: 어웨이크닝

03.13. 화차

03.15. 크로니클

03.23. 디스 민즈 워

03.29. 시체가 돌아왔다

04.05. 타이탄의 분노

04.20. 하트브레이커

04.25. 어벤져스

04.28. 어벤져스

04.29. 은교

05.06. 백설공주

05.11. 다크 섀도우

05.18. 돈의 맛

05.24. 맨 인 블랙 3

06.0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06.06. 프로메테우스

06.09. 내 아내의 모든 것

06.11. 후궁: 제왕의 첩

06.15. 락 아웃: 익스트림 미션

06.21. 마다가스카 3: 이번엔 서커스다

06.22.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06.28.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7.05. 더 레이븐

07.21.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07.28. 도둑들

08.16. 토탈 리콜

08.24. 스텝 업 4: 레볼루션

08.30. 링컨 뱀파이어 헌터

09.06. 본 레거시

09.11. 공모자들

09.16.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09.20. 간첩

09.28. 테이큰 2

10.01. 점쟁이들

10.06. 광해, 왕이 된 남자

10.09. 메리다와 마법의 숲

10.14. 회사원

10.24. 용의자 X

10.28. 007 스카이폴

11.08. 업사이드 다운

11.15. 브레이킹 던 Part 2

11.29. 가디언즈

12.01. 내가 살인범이다

12.10. 26년

12.15. 호빗: 뜻밖의 여정(3D)

12.21. 레 미제라블

(역시 몇 장 비는 것 같지만) 도합 51편


귀찮으니 평가는 생략ㅋ





요즘들어 주말에 일이 많은 전차로, 마지막으로 극장에 간 것이 어언.. 한 달포쯤 되어 가오(응?).

소햏 원래 극장 같은 델 그리 즐기지 않는 성격이었소만, 언제부터인가 극장 가기를 노래방 가듯 하야, 올해는 영화 30편 보기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사료되오(다운받아 보는 것보다 극장 가서 보는 게 왠지 편해졌소;).

오늘은 올 한 해 극장서 본 영화를 정리코저 하오(괄호 안은 소햏 나름대로 매긴 5점 만점의 평점 되겠소).

1. 1. 박물관이 살아있다! (3)
1. 1. 007 카지노 로얄 (4)
1. 19. 에라곤 (3)
2. 11. 아포칼립토 (4.5)
3. 21. 300 (4.5)
4. 21. 고스트 라이더 (2)
5. 4. 스파이더맨 3 (3)
5. 13. 못말리는 결혼 (3.5)
5. 19. 리핑 10개의 재앙 (3)
5. 19. 더블 타겟 (3.5)
5. 24. 넥스트 (4)
5. 24.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3.5)
6. 16. 슈렉 3 (3)
6. 16. 오션스 써틴 (3)
6. 30. 트랜스포머 (4)
7. 14.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4)
7. 21. 다이하드 4.0 (4.5)
7. 29. 화려한 휴가 (4.5)
8. 5. 디워 (2.5)
8. 12.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3)
8. 15. 스타더스트 (4.5)
8. 15. 리턴 (4)
9. 16. 본 얼티메이텀 (3.5)
9. 22. 즐거운 인생 (4.5)
9. 29. 인베이젼 (3)

도합 25편이구료. 이렇게 주욱 늘어놓으니 여러 편 보긴 했소.
심지어는 훈련소에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관련기사)를 보았지 않겠소?

이 중 18편, 무려 72%를 혼자서 보았다는 점이 기록이라면 기록이라 하겠소. 후흣.
  1. R.Lewis 2007.10.25 15:18 신고

    난 극장이래서, 무슨 연극이나 뮤지컬이 보고 싶단 말이 나오는줄알았소.

    • 고야스 2007.10.25 23:11 신고

      소햏은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영화관이라는 명칭보다는 극장이라는 말이 입에 배어있소;

  2. 은령 2007.10.26 07:01 신고

    소햏도 절대다수의 영화를 혼자서 본 듯 하오.
    특기할 점이라면 전부 조조라는 것이오. 조조에 실패하면 영화를 포기하였소.

    • 고야스 2007.10.26 15:21 신고

      오-
      은령햏도 혼자놀기의 맛을 아시는구료.

      혼자 극장에 가면, "한 장 맞으세요?"라고 물어보는 매표소 알바의 동정어린 확인사살이 일품이지요.

  3. 필로스 2007.10.26 15:54 신고

    '도로로' 를 보시오. 고야스 취향의 주인공이 나오오.

    • 고야스 2007.10.26 17:45 신고

      호오-
      주인공은 왠지 나이들어 보여서 별로 끌리지 않지만, 요괴물이라는 장르가 맘에 듭니다요;

  4. 은령 2007.10.26 22:30 신고

    필로스햏, 도로로를 보지는 못했으나 요괴에게 빼앗긴 몸을 하나씩 되찾는다는 설정을 모 PS2 게임에서 본 듯 한데, 원작이 같은 것인게요? 문득 궁금해지는구려.

    그 게임 설명을 본 기억에는 시력을 되찾으면 게임화면이 컬러가 된다든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든가...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소.

    • 필로스 2007.10.27 09:48 신고

      아마 같은 원작일 거요. 만화, 겜, 영화.
      저패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영화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소.
      고야스는 대략 좋아할 것 같소만, 은령햏 취향을 모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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