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잎이 버드나무 잎과 비슷해서 버들여뀌라고도 한다.

축하화환 같은 데서 흔히 볼 수 있는 분홍색 스티로폼 알갱이로 된 장식물이 바로 여뀌를 흉내낸 것이다.

'청출어람' 할 때의 '쪽'과 사촌지간이라서, 청대(靑黛)의 대용재료로 쓸 수도 있다.
여뀌를 '蓼(료)'라고 하는데, 가끔 '요즙(蓼汁)으로 어쩌구저쩌구..'하는 수치법을 볼 수 있으며, 개별적인 본초로 쓰이는 일은 별로 없고 보조재료로 간혹 쓰인다.

본초명 : 수료(水蓼. 전초), 요실(蓼實. 열매)
촬영지 :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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