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사람 헷갈리게 하는 것들이 많았으되,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이르러서도 잘못 된 것을 잘 된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는 끊이지 않는구료.
환타 유사품 '미린다' 또한 늘상 '미란다'라는 오욕의 이름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식당에서도 '미린다'라고 주문하면 알아듯지 못하고 '미란다'라고 하여야 갖다주는 참상이 여전하였소.
이런 전차로, 미린다가 미란다가 아니라 미린다임을 짤방으로써 증명코저 하는 바이오.

'미린다'임.


영어로 해도 미린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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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o 2009.12.21 12:25 신고

    한국에도 미린다가 있었군요. 제가 한국에 있었던 10년전에도 있었는지 궁굼하네요.
    지금 미린다를 다시 보니 혹시 스페인어에서 그 상표를 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Mi linda, 내 이쁜이 정도로.....
    미란다랑 헷갈리는 것은 분명 그 유명한 미란다 고지 때문이겠지요?

    • - 관리자 - 2009.12.22 11:19 신고

      예, '미란다'라는 단어가 다들 머리속에 박혀있으니까요.
      미린다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환타에 밀려서 쉽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ㅋ

  2. 인데스 2010.01.05 10:24 신고

    훼미리주스가 생각나는 구료.. 오늘 눈이 오니 한가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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