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일에 맞추어 칼퇴근하고 보았드랬소. 간만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소.
극장 안에서 눈치 안 보고 키득키득거릴 수 있고, 관객이 온통 박수 치며 웃어제끼는 모습도 볼 수 있소.
불이 켜지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와 극장 문을 나서면 몹시 씁쓸해지긴 하오만..
너무나도 강추하고픈 영화요.
이런 게 천만관객 동원해줘야 하는데..


(* 박해일이 나올 줄은 몰랐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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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로스 2009.10.23 18:32 신고

    누구랑 보았소? 항상 이런 사이드가 더 궁금하오 ㅋㅋ..

  2. Peterpan군 2009.10.24 01:50 신고

    빵빵 터지는 개그는 드물었는데.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곱씹을만한. 간만에 보는 괜찮은 영화였쏘옹. 한채영은 여전히 여신포스! 박해일 눈빛은 여전히 무서웠쏘옹;;

    • - 관리자 - 2009.10.26 17:23 신고

      소햏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영화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는 걸 보고서야, '아 저사람이 한채영이라는 사람이였구나..' 했다는 것ㅋㅋ

  3. 空想 2009.10.29 23:01 신고

    아 나도 보고싶었는데 ㅠㅠ
    누구랑 보나 후...... ㅡㅠ

  4. 마노스 2009.11.09 01:28 신고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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