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 한반도 낙진 가능성 희박…원전 추가폭발 여부가 관건

내용은 차치하고, 위 기사에 나온 인포그래픽(삽화)에 다소 하자가 있어 지적하는 바이오.



위와 같이 군데군데 글씨나 그림이 지워진듯한 부분이 있소.
이는 그래픽 제작 중 레이어나 마스크의 처리를 소홀히 한 탓인데,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제대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마감한 것은 대체..



  1. 은령 2011.03.29 21:11 신고

    개발새발이구려


관련 기사 : 김정일위원장 "백두산 화산폭발 대책 세워라"

위 기사중,


편서풍이겠지.

중딩도 다 아는 걸 이리 틀린다는 것은..
아마도 기자가 평소에 문자 쓰면서 "식사는 하셨나용~" 이런 식으로 'ㅇ'을 붙이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사료되는 바이옹.




  1. 2011.02.05 00:13 신고

    너무 야박하심ㅋㅋㅋㅋㅋ
    오타일수도.... 라고하기엔 기자이지 말임다

    • 2011.02.05 00:15 신고

      저는 윤주ㅋㅋ
      폰으로하니깐 이름칸이 안눌린다능 ㅜㅜ

    • - 관리자 - 2011.02.07 19:59 신고

      오.. 스킨에 뭔가 오류가 있는 모양이로고..
      기자들에겐 얼마든지 엄격함을 요구할 수 있지.

  2. 은령 2011.02.09 22:17 신고

    이름이 아예 안쓰이고도 댓글이 달리다니 신기하구료

    • - 관리자 - 2011.02.10 12:54 신고

      처음에는 마치 비밀댓글과 같이 관리자 화면에만 보였소만, 소햏이 댓글을 달자 일반 화면에 노출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더랬소.

관련 기사 : '건보 보장률 62%' 통계… 알고보니 주먹구구

위의 기사 중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소.


미디어다음 한국일보 뉴스(2011.1.19.)


'1.2% 정도는...'이라니.
이런 게 눈에 밟히면 어디선가 짜깁기했다는 느낌이 들어 기사의 질이 확 떨어지게 마련이오.
제발 기자들은 자기가 쓴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나서 송고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아울러 편집자들도 알바생이라도 써서 퇴고를 해주면 좋겠소.


  1. 은령 2011.02.09 22:16 신고

    요즘 기자들은 퇴고도 제대로 안하는 듯하오. 심지어 메이저 기사들도 그렇소.

    과거 종이신문에서는 오타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별일이었건만...

    • - 관리자 - 2011.02.10 12:51 신고

      실로 그렇소..
      기자 되기가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어찌 그런 수준인지 한심할 따름이오.


미디어다음 IT/과학 주요뉴스 목록(2011.1.18.)

 

직장인의 낙(?) 다음뉴스를 보다 살짝 성질이 뻗치었소.
IT/과학 부문 주요뉴스 8개 중 7개(87.5%)가 휴대폰 관련 뉴스라니. 이건 뭐...
한때는 IT/과학 주요뉴스의 대부분을 게임 관련 뉴스가 점거하더니 요샌 휴대폰이 대세구료. 언제쯤이면 저 목록이 진짜 과학 기사로 채워지려나.


  1. 은령 2011.02.03 03:54 신고

    국내 發 사건들이라 그렇소이다.

관련 기사 : 진실의 추 어디로?…檢-辯 현장검증 손익계산

위 기사 중 나온 그림.



'한동숙'(;)은 누규?

아무리 연합뉴스라지만, 기사의도는 차치하고라도 이렇게 관심이 집중되는 기사에 저런 정도의 오타를 낸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오.



관련 기사 : 獨 "한국, 행정부처 이전 신중해야"

세종시를 없애지 못해서 안달이 이만저만 아니로구료. 이번에는 독일의 본-베를린 떡밥이 등장하였소.
기사를 보면,

현재 베를린에는 8천800명, 본에는 1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근무 중인데 본과 베를린간 공무원의 평균 출장 횟수만 매달 5천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본 소재 부처 장관들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각종 정책결정회의와 의회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에 아예 상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와 같은 언급이 나오는데.. 결론은 독일도 수도 분할로 저 지경이니, 우리도 세종시 하면 안된다~ 라는 기갈을 토하고 있소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 하겠소. 받아쓰기만 해서 기자질 할 수 있으면, 초딩들도 누구나 기자 하겠소.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오가는 게 힘들어서 서울에 상주하게 되는 불상사가 예상된다고 하오만, 과연 본-베를린과 서울-세종시가 같은 수준인지 살펴보겠소.

먼저 본-베를린의 거리는,


594km.
아우토반을 달려도 5시간이 넘게 걸리는 상당한 거리 되겠소. (지도는 구글지도를 이용)


한편, 서울-세종시의 거리는,


125km.
아직 세종시 주변 도로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지만, 2시간 남짓 달리면 갈 수 있는 거리 되겠소.
두 지도의 축척을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라오. (지도는 다음지도를 이용)

독일과 우리의 차이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 저런 태도. 참으로 호방하달까, 어이없달까.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600km 거리라면..


통일전망대에서 땅끝전망대까지의 거리 되겠소.



서울에서부터 직선거리로 하면 무려 함경북도 회령 부근ㄷㄷㄷ 아오지탄광까지 갈 기세.
  1. 입장을 바꾸면 2010.07.20 19:46 신고

    님이 직접 서울-세종시 출장 다니게 되는 공무원 입장이라면
    왕복 4시간 출장을 하고 싶을까?
    여행도 똑같은곳 10번만가도 질리는데..
    거창한 사업도 아니고
    별의별 잡다한 사항까지도 출장가는 비효율적인 상황을 님이라면 하고 싶을까?

    • - 관리자 - 2010.07.22 11:35 신고

      애초에 세종시를 추진하는 까닭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공무원 출장 문제만 남아 있군요.
      서울에서 1억원이면 단칸방 전세금이지만, 대전에서 1억원이면 아파트 한 채를 삽니다. 더 내려가서 전북의 읍단위로 가면, 1억원으로 아파트 두 채를 삽니다. 좀 더 내려가서 전남의 면단위로 가면, 1억원으로 단독주택 다섯 채를 삽니다.
      이게 세종시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 안 되시면 더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 공무원이 출장을 그렇게 밥 먹듯이 갑니까? 세종시로 가면 별의별 잡다한 사항으로는 출장을 안 가게 되어 효율이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 잉크젯 vs 레이저 프린터 '유지비 대결 승자는?'

위 기사를 보면, 아래와 같은 대목이 나오오.

… 그리고 구조가 간단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색상수의 추가가 용이해 레이저 프린터와 달리 Ligh의 사이언(Cyan), 라이트 마젠타(Light Magenta)와 라이트 그레이(Light Grey) 등 중간 계조색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고품질의 컬러 인쇄물을 구현할 수 있다. …
뭔 소리여. 라이트 시안(Light Cyan)이겠지.
이 기자는 그야말로 뭔 소린지 모르고 이런 걸 기사랍시고 써 놨소. 아마도 프린터 제작사에서 적어 준 보도자료를 대충 짜깁기하다 보니 이런 실수(?)가 나온 것 같소만..
이 대목 말고도 신경 거슬리는 부분이 한두 곳이 아니오. 명색이 전자신문이.
  1. 은령 2009.11.24 21:01 신고

    어쩌면 보도자료에 Ligh Cyan이라고 오타가 난 것을 제깐엔 '이걸 뭣도 모르고 Light라고 고쳐서 기사를 썼다간 웃음거리가 되겠지. 나는 달라!' 라고 자신있게 원문 그대로 해석한 것일지도 모르오. 왠지 번역이 그런티가 나오.

    뜸한 동안 이글루스에 좋은 도메인을 두어 개 선점했는데, 그동안 만든 훼인컴질용 유틸리티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겠소?

    • - 관리자 - 2009.11.24 22:25 신고

      오- 역시 은령햏의 내공은 범상한 수준이 아니로구료.
      즐거이 활용해보겠소이다~

관련기사 : 신종 플루에 이어 AI까지...방역 당국 긴장

먼저 위 기사를 읽어보시고.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소.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급격히 확산될 우려는 적다. 하지만 H5형의 경우 고병원성으로 변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병원성으로 변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디서 무엇을 복사해서 붙였길래..
약주 드신 우리 할아버지도 아니고, 명색 기자가 이리 중언부언하면 쓰겠소?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류 플루는 대개 H5N1형인데, H5N2라니 이것도 뭔가 착오가 아닐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구료..

관련 기사 : 김정일弔花 `특별대우' 눈길

위 기사 두번째 단락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구료.

… 이 조화는 크고 긴 꽃봉오리를 가진 흰색 꽃을 배경으로 별모양으로 된 중앙부분의 위쪽은 진분홍색의 '김일성화', 아래쪽은 붉은색의 '김정일화'가 박힌 형태로 꾸며졌다.

오.. 이런.. 어떤 듣보잡 꽃이길래..



'크고 긴 꽃봉오리를 가진 흰색 꽃'이라..

백합이잖아!

이 기사 쓴 기자 양반, 혹시 무궁화는 어떻게 생긴 꽃인지는 아요?


관련 기사 : 스페인서 1만 4000년 전 ‘바위지도’ 발견

위 기사 첫 문장은 다음과 같소.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도가 스페인의 한 동굴에서 발견됐다.

인천 앞바다를 동해라고 할 냥반이로구료.

기사 중간에는 다시
"지금까지 서유럽에서 발견된 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고, 바르게 쓰고 있소. 뭐가 그리 급해서 찬찬히 한 번 더 읽어보지도 않고 송고하는 건지 모르겠구료.
관련기사 : 미국 항암제 권위자 랜달 문 “혁신적 항암 신약 한국서 나올 것”

위 기사를 클릭해서 찬찬히 읽어보시오.
… 국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외제약 후보물질 높은 평가적인 신약이 아시아, 그것도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후보물질 높은 평가적인 신약'이라니. 뭔 소리여. 구글로 번역했나.
보도자료 얼기설기 복사해서 붙이고는 한 번 다시 읽어보지도 않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겠소? 겨우 두 단락짜리 기사를.
기사 입력시간을 보니 00시 44분에 입력해서 00시 51분에 수정했는데, 심야에 입력하느라 정신줄을 놓으셨나.

명색이 (욕먹는) 3강에 드는 중앙일간지 기사가 이 모양이라니. 퇴고 인력이라도 채용해서 일자리 창출 좀 해 보쇼.

관련 기사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번역한 위의 관련 기사를 보면, 제목을 "코모도왕도마뱀 독성 얼마나 강하면…물린 어부 사망"이라고 뽑아 놓았다.

하지만, 정작 물린 어부는 중독이 아니라 '과다 출혈'로 죽었다는 기사 내용.

제목을 그 따위로 뽑는 까닭이 무얼까.
내 알기로 기자 되기가 쉬운 게 아닌데, 요새는 국어 능력 검증 안 하나?

기자들, 좀 각성하라.


* 참고.
코모도왕도마뱀은 그 자체에 독은 없으나, 그 입 안에 사는 각종 박테리아에 독성이 있다.
그리하야, 멧돼지 같은 놈이라도 살짜기 물리면 며칠간 시름시름 앓다가 급기야 쓰러지게 되는데...
코모도왕도마뱀은 1㎞ 이상 떨어진 것의 냄새도 구분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후각에 힘입어 그 먹이를 며칠간 졸졸 쫓아다니다가 마침내 힘없이 쓰러진 놈을 맛나게 뜯어먹는다.

코모도왕도마뱀 (image from wikipedia.org)

  1. 필로스 2009.03.31 11:57 신고

    뭐 이거 글이 두 달에 한번씩 올라와....고야스도 대오각성하라!!!!

    • - 관리자 - 2009.03.31 19:10 신고

      ㅋㅋ
      깊이 반성하고 있습지요..
      블로깅 슬럼프 기간이 좀 길어집니다요~

  2. 은령 2009.04.06 15:31 신고

    고야스햏의 홈페이지는 계간으로 방문해도 충분한듯 하오.

    • - 관리자 - 2009.04.09 18:01 신고

      ㅋㅋ아픈 데를 콕 찔러 주시는구료~
      먹고 사는 데 바쁘다는 건 역시 핑계이겠소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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