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 펀샵이라는 사이트에서 물건 사제끼는 것을 하나의 낙으로 삼고 있소.

근자에 10주년 기념 이벤트라 하여 "펀샵에게 선물을 주세요" 행사를 하기로, 소햏도 수년 전에 만들어서 아직도 남아 있는 데스노트착불로 보낸 바 있소.

 

그런데 엊그제 펀샵으로부터 미스테리박스가 하나 날아왔은즉, 요사이 물건 지른 것도 없는 터에 어인 택배인고 하면서도 내심 '가는 정, 오는 정'의 기대감을 품고 개봉해 보았소.

 

 

봉인 해제!

 

 

 

 

 

박스를 열어보니 이처럼 펀샵으로부터의 서찰이 들어 있었고,

 

함께 온 물건을 볼작시면,

 

 

 

판매가 4,650×2=9,300원

 

이것은 '사르륵! 인절미 과자'라는 일본에서 물건너온 과자요,

 

 

 

 

비매품

 

이것은 종이컵 모양이지만 재질은 자기인 컵이요,

 

 

 

 

판매가 22,000원

 

이것은 'Flanket choco Macaron 담요'라는 펀샵 OEM 담요이니.

 

 

 

이야말로 '되로 주고 말로 받기'가 아니리오.. 오호호..

 

펀샵에 새삼 충성심을 가지 아니할 수 없구료.

 

 

 

  1. Peterpan군 2012.12.15 23:05 신고

    앗. 축하드려요.^^ 저도 펀샵 자주 애용한다는.ㅋ 지난번에 논문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드렸는데 전화 안받으셔서 아쉬웠어요.;;

    • - 관리자 - 2012.12.17 08:51 신고

      혹시 전화번호가 업데이트 안 된 게 아닌지... 가운데 번호가 8420으로 바뀌었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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