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9년도 마지막 날이로구료. 가는 세월 참으로 레일건과 같소.
올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야, 1년 동안 영화관에서 관람했던 영화 목록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소.



- 아    래 -


 1. 01/01. 쌍화점
 2. 01/03. 볼트(3D)
 3. 01/10. 트랜스포터 라스트 미션
 4. 01/11. 마다가스카 2
 5. 02/15. 적벽대전 2
 6. 02/20. 문 프린세스 문에이커의 비밀
 7. 02/23. 작전
 8. 02/28. 언데드
 9. 03/03. 인터내셔널
10. 03/07. 왓치맨
11. 03/15. 드래곤볼 에볼루션
12. 03/21. 푸시
13. 03/23. 실종
14. 03/28. 카오스
15. 04/03. 신부들의 전쟁
16. 04/05. 그림자 살인
17. 04/08. 분노의 질주
18. 04/15. 노잉
19. 04/16. 13구역 얼티메이텀
20. 04/26. 7급 공무원
21. 04/29. 엑스맨 탄생 울버린
22. 05/01. 박쥐
23. 05/02. 케로로 드래곤 워리어
24. 05/03. 인사동 스캔들
25. 05/05.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6. 05/07. 스타트랙 더 비기닝
27. 05/14. 천사와 악마
28. 05/16. 싸이보그 그녀
29. 05/21.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서막
30. 05/30. 마더
31. 06/05. 박물관이 살아있다 2
32. 06/14. 드래그 미 투 헬
33. 06/18. 블룸 형제 사기단
34. 06/20. 거북이 달린다
35. 06/21. 펠헴 123
36. 06/24.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37. 06/28. 링스 어드벤처
38. 07/03. 킹콩을 들다
39. 07/09. 아더와 미니모이
40. 07/15.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1. 07/17. 차우
42. 07/22. 해운대
43. 08/05. 지아이 조 전쟁의 서막
44. 08/11. 10억
45. 08/16. 썸머 워즈
46. 08/20. 아이스 에이지 3
47. 08/22. 오펀 천사의 비밀
48. 08/25. 라르고 윈치
49. 08/31. 블랙
50. 09/04. 프로포즈
51. 09/06. 나의 로맨틱 가이드
52. 09/09. 9
53. 09/13. 드림업
54. 09/20. S 러버
55. 09/27. 불꽃처럼 나비처럼
56. 10/01. 써로게이트
57. 10/05. 페임
58. 10/09.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3D)
59. 10/18. 디스트릭트 9
60. 10/20. 정승필 실종사건
61. 10/22. 굿모닝 프레지던트
62. 10/27. 팬도럼
63. 10/31. 시간여행자의 아내
64. 11/05.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65. 11/09. 집행자
66. 11/14. 2012
67. 11/25. 청담보살
68. 11/27. 닌자 어쌔신
69. 11/28. 홍길동의 후예
70. 12/02. 트와일라잇 뉴 문
71. 12/03. 에반게리온 파
72. 12/10. 모범시민
73. 12/17. 아바타(3D)
74. 12/20. 더 문
75. 12/20. 친구사이?
76. 12/26.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77. 12/30. 셜록 홈즈


1년간 77편을 보았구료. 올해는 노래방을 자주 안 갔더니 대신 영화표 사는 데 돈푼이나 들었소이다.

이게 얼마어치뇨..



소햏 나름대로 올해의 영화를 뽑아보자면..


감독 잘났소 : 디스트릭트 9. 더 문.
배우 대단하오 : 마더.
잘 웃었소 : 굿모닝 프레지던트.
눈이 호강했소 : 아바타. 2012.
뒤통수 맞았소 : 9. 노잉. 왓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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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아흐 2010.01.01 21:29 신고

    애인이 영화를 좋아하나봐........

    • - 관리자 - 2010.01.05 09:07 신고

      ㅋ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거지.. 애인이라면 장애인을 말하는 것인가~?

  2. 마노스 2010.01.04 20:30 신고

    케로로 드래곤 워리어는뭐요..? ㅎㅎ
    참, 새해봉만이~

    • - 관리자 - 2010.01.05 09:10 신고

      오.. 케로로 극장판은 역시 극장에서 봐 주는 정도의 센스!
      마노스도 봉만이 넙죽 받으시오..
      바야흐로 연말연시 옹기종기 모여앉아 정종한잔 들이붓던 그시절이 그립구료..

  3. 인데스 2010.01.05 10:27 신고

    나도 비로소 3년만에 영화를 봤소.. 아바타(3D는 안된다 하여-_-).. 2010년에는 2달에 1번씩 영화를 볼 계획이오만.. 새해 봉만이~

    • - 관리자 - 2010.01.08 09:16 신고

      오.. 인데스햏도 봉만이 듬뿍.
      참으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시작했구료~ 그럼 소햏은 2010년에는 영화 100편에 도전을?

  4. 필로스 2010.01.07 09:50 신고

    많이도 보았네..부럽구려. 근데 어찌하여 동원이형의 전우치는 안보았소. 꽃취향이 바뀐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낮익은 이름들을 보니 반갑구려. 모두들 새해 봉마니시구려~~^^

    • - 관리자 - 2010.01.08 09:24 신고

      어제 보았나이다. 역시 참으로 훈훈한 낯과 기럭지였습지요ㅋㅋ
      대햏께 신년 안부를 올려야 마땅하나, 소햏이 타이밍을 놓친지라, 음력 설을 기하야 안부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5. 2010.01.18 13:19 신고

    형 홈페이지 글씨들이 깨알보다 작게 보여요... 제컴이 이상한건가요??

    • - 관리자 - 2010.01.19 10:43 신고

      [보기]-[텍스트 크기]가 '작게'로 설정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근데 누규~?ㅋㅋ

  6. 은령 2010.05.28 22:50 신고

    소햏은 반드시 조조로만 보는지라 5000에 카드할인 2천원을 감하여 매 영화를 3천원 고정가로 보고 있소..
    은근히 영화를 많이 보는데도 누적 포인트가 오르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인듯 하오.

    • - 관리자 - 2010.05.29 17:34 신고

      오~ 소햏도 조조를 선호하기는 하되, 늦잠을 이기지 못하야 번번히 실패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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