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넘게 조회에 나오지 않아 대신들이 황제의 얼굴조차 몰랐던 만력제(명나라 신종)는 무려 40년 넘는 태평세월을 보냈다.

- 사식(김영수 옮김), 황제들의 중국사, 돌베개, 2005:271p.


20년 넘게 조회, 우리로 치면 국무회의에 얼굴 한 번 안 비치고도 명색이 '황제'였던 사람도 있었구료.
우리의 경애하는 모모 대통령 동지도 차라리 만력제를 본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법도 하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