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23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로, 소햏도 몇 권 질렀소.
그 중 한 권이 국방부의 무지무능을 단적으로 나타내주기에 소개하는 바이오.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반정부·반미'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나쁜 사마리아인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셉 스티글리츠도 격찬한 이 책이 선정되었다는 것부터가 이미 무지무능한 모 정부의 '실용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소만..


조·중·동 선정 '올해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 무슨 해괴한 시추에이션이란 말이오?
무려 조·중·동이 선정한 올해의 책을 친조(親朝) 정권의 국방부가 불온서적으로 선정하다니..
참으로 배은망덕하고 애미애비를 몰라보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리오.
조센닙보는 이런 허무맹랑한 일을 규탄하지 않고 뭐하는가!


참고로 불온서적을 한눈에 보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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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녕이 2008.08.21 09:21 신고

    동생이 구입하여 읽었던 책인데, 이 책이 선정되었단 소식을 듣고 내심 흐뭇, 므흣한 느낌은,,,,ㅋㅋ
    암튼 MB께서 나라망신은 갖은 방법으로 다 시키고 있소~

  2. 보헤미안소년 2008.08.23 10:48 신고

    불온서적들 같이읽어요 ㅋㅋ cafe.daum.net/bullnori

  3. Peterpan 2008.09.09 08:18 신고

    이 책이 불온서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국방부에 신자유주의자들이 득실댄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나라의 재벌 정책이 우리나라의 성장 발판이라는게 주요한 이야기인데(신자유주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서 살았다는거죠;;) 그러면 오히려 널리 읽혀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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